01. 세인트조지 정어리 (115g) 자연에서 짜내 올리브의 향이 가득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에 정어리를 통으로 담근 제품으로, 단맛과 고소한 맛이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살을 잘게 부수어 버터를 바른 식전 빵에 올려 먹거나 파스타에 곁들이는 것만으로도 한층 풍성해진 풍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원재료명 및 함량
정어리(80%), 압착 올리브유, 정제 소금

02. 올리브유 레몬 정어리 (115g) 세인트조지 정어리 통조림과 달리, 레몬 슬라이스를 넣어 코끝에 퍼지는 시트러스 향으로 뒷맛이 개운한 것이 특징입니다. 통조림을 뜯었을 때, 슬라이스한 레몬 밑에 가지런히 누워있는 통 정어리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원재료명 및 함량
정어리(73%), 압착 올리브유(18.50%), 레몬(7.30%), 정제 소금

03. 올리브유 레몬 고등어 필렛 (112.5g) 한국에는 노르웨이 고등어로 잘 알려진 대서양 고등어를 먹기 좋게 손질한 필렛*형태로 향긋한 올리브 오일과 새콤한 레몬에 절인 제품입니다. 뜯는 순간 코끝에 감도는 농후한 향은 5가지의 프랑스 고급 향신료를 첨가한 덕분이지요. 올리브 오일의 진득한 질감은 샴페인과도 잘 어울립니다. ✓ 원재료명 및 함량
고등어(69%), 압착 올리브유(23%), 레몬(3.6%), 정제 소금, 잔탄검, 정제수, 혼합향신료

*필렛(Fillet)이란?
먹기 편하게 생선의 가시를 발라내 손질해 놓은 것

04. 망통 레몬 & 허브 고등어 (80g) 청정한 지중해의 바람을 맞고 자란 프랑스 망통 지역의 특산물인 레몬을 베이스로 알싸한 향이 맴도는 셀러리와 겨자씨, 갖은 허브를 넣어 향긋하고 새콤한 맛을 자랑합니다.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통으로 쪄낸 고등어 살을 일일이 직접 손질하여 생선 살 특유의 식감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 원재료명 및 함량
고등어(50%), 레몬즙(5.9%), 압착 올리브유, 볶은 양파(양파, 올리브유, 정제 소금), 레몬즙, 토마토, 스파이스(셀러리, 겨자씨), 타피오카 전분*, 로즈마리, 정제 소금, 오레가노, 레몬

*타피오카 전분이란?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식물 카사바의 뿌리를 갈아 만든 가루

05. 부카니에르 고등어 (80g) ‘부카니에르’는 프랑스어로 해적을 뜻하는 말인데요. 카리브해에서 활동하던 해적들의 조리법을 유사하게 재현한 제품의 특징을 이름으로 내세웠어요. 통으로 찐 고등어를 손으로 잘게 부순 다음 해바라기유와 고추, 양파, 라임즙을 더해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렸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매운맛으로 아이들 밥반찬은 물론 크래커에 올려 간식으로 먹어도 좋아요. ✓ 원재료명 및 함량
고등어(48%), 해바라기유, 양파, 홍고추, 파, 라임즙, 정제수, 타피오카 전분, 정제 소금, 스파이스(셀러리, 겨자씨), 마늘, 볶은 양파, 태운 소금*, 녹후추

*태운 소금이란?
1,050℃에서 48시간 이상 가열하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입자를 곱게 만든 소금 ex) 죽염

06. 비에르블랑슈 고등어 (80g) 프랑스어로 ‘하얀 맥주’를 뜻하는 비에르블랑슈는 이름 그대로 하얀 거품이 특징인 밀맥주와 갖은 채소, 향신료를 넣어 고등어의 담백한 맛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바게트에 스프레드처럼 발라먹거나, 크래커에 올려 카나페로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 원재료명 및 함량
고등어(49%), 유채기름, 백맥주(9.8%(보리맥아, 고수, 홉, 밀 맥아, 오렌지껍질, 효모)), 양파, 당근, 타피오카 전분, 볶은 양파, 셀러리, 감자가루, 겨자씨, 스파이스(셀러리, 겨자씨), 로즈마리, 정제 소금

07. 파라다이스 그레인 고등어 (80g) 아프리카와 카리브 지역의 요리에 주로 쓰이는 향신료인 그레인 오브 파라다이스를 넣은 통조림으로 고등어가 가진 담백함과 향신료가 들어가 톡 쏘는 매운 양념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웁니다. 화려하고 강한 맛이 특징으로 술안주로도 제격이지요. ✓ 원재료명 및 함량
고등어(51.5%), 그레인 오브 파라다이스(0.57%), 압착 올리브유, 양파, 화이트 발사믹 소스(와인식초, 포도즙, 카라멜색소, 합성보존료-메타중아황산칼륨), 셀러리, 볶은 양파, 정제수, 타피오카 전분, 스파이스(샐러리, 겨자씨), 정제 소금, 겨자씨, 로즈마리, 양귀비씨*

*양귀비씨란?
달콤한 향과 맛을 내기 위해 쓰이는 향신료인 양귀비씨는 열처리를 통해 유해성분을 제거한 후 첨가되므로 품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08. 에스카르트피그 고등어 (80g) 라벨일루아즈에 소속된 셰프가 개발한 조리법으로 만든 통조림입니다. 토마토, 마늘, 허브를 넣어 고추 참치와 유사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프랑스산 통조림이 낯설다면, 에스카르트피그 통조림으로 라벨일루아즈의 제품을 처음 맛보는 것도 좋습니다. ✓ 원재료명 및 함량
고등어(50%), 압착 올리브유, 토마토, 토마토향, 양파, 백포도주(합성보존료-아황산나트륨), 타피오카 전분, 로즈마리, 주정식초, 정제 소금, 스파이스(셀러리, 겨자씨), 마늘, 설탕

09. 라따뚜이 훈제참치 스프레드 (115g) 각종 채소와 허브, 그리고 올리브 오일을 넣고 뭉근히 끓인 라따뚜이*의 부드러운 맛과 훈연한 참치의 강한 스모크 향이 완벽하게 어울려 계속 생각나는 맛이죠. 탄산이 있는 맥주나 스파클링 와인과 매우 잘 어울립니다. ✓ 원재료명 및 함량
라따뚜이(64%(토마토, 홍고추, 가지, 애호박)), 훈제 참치(12%(참치, 정제 소금)), 계란노른자, 크림(우유), 정제수, 치커리섬유, 스파이스(셀러리, 겨자씨), 타피오카 전분, 로즈마리, 정제 소금, 바질

*라따뚜이(Ratatouille)란?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에서 유래한 전통 스튜로 입맛을 돋우는 애피타이저나 사이드 디쉬로 활용됨

10. 아티초크 고등어 스프레드 (115g) 고급 식재료 아티초크*가 들어가 원재료 특유의 향이 생선 살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제품입니다. 간편하게 바게트나 치아바타 같은 빵에 발라 통후추를 뿌려 먹는 것만으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신선하고 산뜻한 느낌의 화이트 와인과 궁합이 좋습니다. ✓ 원재료명 및 함량
아티초크(27%), 고등어(22%), 돼지감자, 계란노른자, 크림(우유), 정제수, 로즈마리, 타피오카 전분, 사과식초(합성보존료-아황산나트륨), 정제 소금, 레몬

*아티초크(Artichoke)란?
먹는 꽃봉오리로 알려진 엉겅퀴과의 다년초로 육질이 연하고 담백하며 영양소가 풍부해 다양한 요리에 사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