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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오가니아] 호주산 유기농 안심 2종 (냉동)
바베큐차림에 활용했어요
정*진 2017-03-20 0 258
150그람짜리 두팩사서 여행상차림에 올렸어요
컬리표 로즈마리홀과 파슬리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등으로 시즈닝후에
구워먹었어요

어떤 후기에 종이같은 맛이라던데 저는 못느꼈구요..

육즙을 팍 담고있을만한 두께는 아니었지만요,
부드러움과 씹는 질감은 꽤나 좋았습니다^^

가위나 나이프로 자를 필요없이 쭉쭉 찢어먹었어요 ㅎㅎ

포장상태 매우 훌륭했고요
냉동제품에 진공처리까지 확실해서 3시간 남짓한 이동거리에도
부감없이 들고갈 수 있었습니다

컬리에서 첫 구매였는데 재구매의사 또한 있어요 많이 파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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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조개류 3종
이제 마트안갑니다!!!!!!!!! 마켓컬리가 최고!
신*혜 2017-03-20 0 84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마트에서 사는건 싱싱한 느낌이 들지않고,
수산물 시장을 가려니 번거로워서 먹기가 어렵더라구요.
맞벌이다 보니 사놓은재료도 버리기 일쑤라 장보는것도 부담이었어요.
마켈컬리는 좋은재료 먹기좋은 양만큼만 포장돼 신선하게 배송해줘서 진짜 좋아요.
가리비 살짝 쪄서 버터에 컬리에서 시킨 파랑 살짝 볶았는데ㅠㅠㅠㅠ 완전 꿀맛!
그날 바로 먹고 쌓아놓지 않아도 되니 더 좋아요.
가리비가 깨끗하게 왔지만 소금물에 해감을 충분히 했더니 불순물은 엄청 나오더라구요.
더욱 깨끗하게 먹으니 맘도 놓이고, 일단 가리비자체가 싱싱해서 좋았어요.
만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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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레오나르디]모데나산 콘디멘토 화이트 발사믹
진짜 산뜻해요.
조*영 2017-03-19 0 209
거북하지 않은 만큼의 상큼함과 달콤함.
그냥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에 드레싱으로 뿌리면 될만큼 홀로 충분한 역할을 해요.

시원한 느낌의 허브류와 함께 요즘 달디단 오렌지를 곁들인 샐러드 한 접시해봤습니다.
새우도 버터에 볶아 곁들였는데요, 해산물에 참 잘 어울려요. 산도가 강하지 않아서 신것을 잘 못드시는 어른들도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겠어요.

앞으로 드레싱에 식초대용으로 애용하겠습니다.

패키지도 고급지게 실링왁스를 녹여 마감했어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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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친환경 감자 600g
무농약감자로 만든 해슬백포테이토
프렌즈 홍*희 2017-03-19 0 961
무농약감자로 만든 해슬백포테이토

요즘 gmo 제품에 너무 예민해져서 콩, 감자 모든식제품을 유기농으로

구매하려고 노력하고 있던 찰나에 마켓컬리에서 유기농 감자릉 발견!!

항상 소량으로 구매하는것을 추구하는데 사이즈도 작은알 3-4개가

한봉지에 담겨있다고 하니 너무 좋고, 또 햇감자라고 하니 더 좋아서 바로구매!

감자로 어떤 요리를 할까 고민을 하다 간편하고 맛있는 해슬백포테이로로 결정!!!

1. 우선 감자를 깨끗히 씻고 얇게 썰어주기

2. 올리브오일응 골고루 바르고 소금, 후추, 그리고 로즈마리가 있다면 살짝 뿌려주기

3. 오븐에서 40분 정도 구워주면 감자가 맛있게 익으면서 아코디언모양으로 변신

이쁘고 맛있는 해슬백포테이토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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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주꾸미
넘나 실한 주꾸미~~~
프렌즈 이*아 2017-03-19 0 224
컬리는 너무 자주 이용해서 후기 올리는 거 좀 뜸했는데
잘 안사던 수산물을 사봤는데 또 대만족이라서 각잡고 후기 남겨요~~

일단 배송하면 컬리 ~~
산소포장으로 살아서 집까지 왔어요
오는 동안 스트레스 받아서 먹물은 터졌지만
(안터진 녀석들도 있었는데 제가 꺼내다 거의 터졌네요 ㅎㅎ)


그리고 주꾸미가 생각보다 디게 실해요~~
부족할까봐 관자랑 고기도 준비했는데
주꾸미랑 관자랑 먹고 배가 불러서 고기는 100그람 정도만 먹었어요
두 분이시면 주꾸미 하나랑 관자 추천해요~~
그리고 컬리 추천대로 미나리랑 같이 먹었더니 너무 조합이 좋았어요~~

양념하긴 아까운 녀석 같아서
그냥 물에 데쳐서 먹었는데
아무래도 그냥 맹물보다는 육수가 있음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다음엔 간단하게 다시팩으로 육수라도 내서 더 많이 먹어야겠어요!!


머리는 징그러워서 마지막 한 마리만 먹어봤는데
다행히 얘가 알찬 아이였어요
알찬 주꾸미는 안 먹었음 큰 일 날 뻔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수산물은 집에서 손질을 못해서 잘 손이 안가는데 컬리에서 구매하니
너무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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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우드앤브릭] 빵콩플레
포만감 쩌는 다이어트 샌드위치!
백*경 2017-03-18 0 934
다이어트 샌드위치 만들었어요^^
빵이 되게 두툼해서 샌드위치를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다가
그냥 식빵처럼 썰어서 만들면 줄줄 내용물이 다 흐를것같아서;
사진에서처럼 잘라서 중간빵?ㅋㅋㅋ빼내고 속재료 채워넣었어요!
양배추채+수제간장소스+닭가슴살+사과 슬라이스
다이어트 중이라 설탕 일체 안넣었구요
사과+양파 반쪽씩 갈아서 간장1.5큰술 식초1큰술 레몬즙1큰술 이렇게 섞으면 일식 샐러드 소스처럼 깔끔하고 맛있어요! 양배추채에 버무려서 채워넣었어요!
일단 포만감 오래가요!!ㅋㅋ조금 먹어도 배부르단 뜻이 아니라 (전 그냥 배부를때까지 먹는 스타일ㅋㅋㅋ)먹고 배가 금방 안꺼져서 점심으로 먹기 좋을 것 같구요!
후기에 잘안잘린다는 말이 많이 보이던데
확실히 일반 빵칼로 자르니 부스러기 많이 생기구 잘 안잘리는데
오히려 일반칼로 힘빼고 슬근슬근 자르니 엄청 잘잘려요!ㅋㅋ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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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칼라마타] 실버틴 엑스트라버진 3종
바질향 올리브 오일로 만들어 본 토마토 마리네이드
주*영 2017-03-17 1 350
컬리에는 여러 올리브 오일이 있지만 칼라마타를 선택한 이유는 오일이 무겁지 않아 샐러드와 먹기 좋고 무엇보다 향이 너무 좋기 때문이에요
특히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만들 때 바질을 꼭 넣는 편인데 칼라마타 올리브 오일 바질향은 마리네이드에서 좀 더 풍부한 바질향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컬리에서 함께 주문한 바질과 함께 마리네이드를 만들어보았는데요,
깨끗히 씻어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와 매운기를 제거한 양파에 소금과 바질, 바질가루를 넣고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두른 뒤 냉장고에 하루 정도 넣어 두면 맛있는 토마토 마리네이드가 된답니다

완성된 마리네이드는 상온에 잠시 두었다가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냉파스타로 만들어도 좋고 저는 스크램블에그나 닭고기 등을 곁들여 먹는 편이에요

일반 엑스트라 버진 보다 바질향이 가미된 올리브 오일을 쓰니 향도 더 좋고 맛도 훨씬 풍부해진 느낌이라 만족스럽네요!

사이즈는 성인 손 크기정도이고 캔 형태의 패키지라 자외선 차단도 된다고 하니 보관도 쉬울 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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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바트] 메로 몸통살 140g (냉동)
맛있어여 메로구이^^
프렌즈 박*주 2017-03-17 0 485
자주 사먹었어요.
저는 애기만 먹여서
오면 살짝 녹여서 칼로 잘라 나눠 먹어요.

기름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서
막 지은 밥이랑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입 짧은 우리 아기도 잘 먹어요.

한데 이번 건 너무 작았어요ㅠ
제가 여지껏 사먹었던 것 중에 제일 작았네요.

그래도 맛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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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솔레미오] 프랑스 오리지널 냉동 피자 3종
냉동피자의 패러다임을 바꾼 제품!!!
프렌즈 강*진 2017-03-17 0 442
올해 마켓컬리를 알게되고 통장은 점점 텅장되어가지만, 삶의 질과 건강은 올라가네요~ 아침에 문 열때마다 너무 설레요...♡

평소에 요리하기 귀찮고 인스턴트 자주 먹게되는데요.
솔직히 피자같은거 시켜먹으면 최소 2만원 넘어가고, 맛은 있지만 건강은 걱정되잖아요?!

그런데 이 피자는......
1.크기적당
2.가격착함
3.유기농

완벽하네요ㅋㅋㅋ

제가 시킨 치즈피자에는 토마토 소스도 정말 듬뿍있고, 에멘탈 치즈도 고소하니 맛있어요!! 원래 모짜렐라보다 에멘탈을 좋아해서 더욱 좋네요~~

전 걍 전자렌지에 돌려먹었는데 그래도 맛있어요~~!!

그리고 프랑스가 워낙 이런 냉동식품이 그냥 가정식으로 보편적이고 종류도 아주 다양해요~ 냉동식품만 파는 가게가 따로 있을정도로!

유기농에 가격도 착하고 양도 딱 적당한(일반피자 레귤러) 피자네요~~
자주 구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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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바지락 (사용안함)
바지락 해감법! 저만 몰랐나요? 너무나 굵고 싱싱한 조개들이 왔어요~^^*
장*연 2017-03-17 1 112
바지락을 좋아해서 보통 마트나 백화점에서 사먹곤 했었어요. 그러다가 컬리의 애용자가 되었고, 바지락도 좋은 걸로 보내주시겠지 싶어서 주문을 했어요.

물건 받아보고 깜놀! 했네요~^^ 상세설명에서 우리나라 조개 종류가 190가지 넘는다는 것은 봤지만 태어나서 이렇게 크고 실한 바지락은 처음 봤거든요! 20미 내외라고 써 있었는데 갯수를 세어 보니 15미였어요. 처음 받아 본 한 팩이 넘 마음에 들어서 일주일도 안 되어 두 팩을 더 주문했어요. 두 번째 온 바지락도 엄청나게 크네요~

첫 번째 팩은 해감을 잘 시키지 못했어요..조개가 푹 잠길 정도로 물을 넉넉히 부은 양푼에 굵은소금을 녹였는데, 덮어 놓고 몇 시간이 지나도 조개들이 좀처럼 입을 열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보기에만 싱싱하고 실제로는 죽어 있는 놈들이 왔나 보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정말 이상했죠, 컬리에서 그럴 리가 없는데! 오늘 배송된 녀석들을 제대로 해감을 해 보고 옳다꾸나 싶었습니다. 해감을 할 때에는 바닷물의 농도(3.5%)를 맞춰 줘야 하더라구요^^; 지난번엔 너무 덜 짜서 입을 안 벌린 것 같아요.

먼저 조개끼리 바락바락 비벼서 껍질의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 준 뒤 소금물에 담그면 되는데, 물 1리터당 소금 35g을 넣어 줘야 해서, 이번에는 2리터에 70g을 녹였어요. 조개에서 나온 뻘을 다시 삼키지 못하게 스텐양푼 안에 체를 다시 하나 받친 후 조개를 올리고요, 은박지로 빈틈 없이 잘 덮어서 세 시간 정도 뒀다가 열어 보면 탱탱하고 싱싱한 조개들이 너도나도 촉수를 뻗어서 뻘을 뿜어 내는 것을 볼 수 있더라고요. 그런 조개들이 귀엽기까지 해서, 요리 해먹기가 미안해 지더라고요.

아~~ 왜 지난번엔 이걸 몰랐을까요. 넘넘 싱싱한 바지락으로 어떤 요리를 해 먹을 지 너무나 기대되고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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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앤쿡] 컴팩트 고등어 & 삼치(냉동)
고등어와 삼치 둘 다 구매했어요
화이트 정*은 2017-03-16 0 533
저는 워낙에 생선구이를 좋아해서 기존의 세븐피쉬 삼치랑 고등어도 종종 구매해서 먹었는데요, 저 말고 다른 식구들은 각자의 이유로 생선을 별로 즐기지 않기 때문에 ㅠㅠ 이런 1인용 제품이 등장하자 눈이 번쩍 뜨여 구입했습니다. 마침 이벤트 중이라 고민고민하다가 욕심 부려 삼치와 고등어 모두 주문했어요 ^^; 순식간에 40조각의 생선이 제 손에...ㅋㅋ

우선 깔끔한 박스 포장 덕분에 분류나 수납 걱정할 필요가 싹 덜어져서 너무 맘에 들었구요. 크기도 적당하네요. 손바닥에 충분히 올라가는 정도...(지만 제 손이 어지간한 성인 남성 손과 맞먹는 큰 손입니다 ^^;)
한 조각의 양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저녁 식사로 삼치 한 쪽 고등어 한 쪽씩 구워 보았어요. 사이즈가 작은 덕에 해동도 빠르게 되고 구울 때도 빨리 익네요. 그리고 기분 탓인진 모르겠지만 냄새도 덜 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딜 주문하는 걸 깜박했네요 ㅠㅠ 아쉬운대로 가루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뼈도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어서 굽기도 먹기도 편했어요. 아직 한 쪽씩밖에 안 먹어봐서 전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삼치에는 잔뼈 하나 없이 오로지 살 뿐이었구요, 고등어는 약간의 잔뼈는 남아 있었습니다.

밥 대신 컬리에서 주문한 콜라비와 베이비 비트를 썰어 곁들여 먹었어요. 삼치는 간이 거의 안 된 느낌으로 굉장히 담백하고 마일드한 맛이었구요. 고등어는 삼치보다는 조금 더 간간한 느낌이 있었어요. 둘 다 번갈아 맛 보면서 사이사이에 콜라비를 한 조각씩 먹어주니 입안도 개운해지고 이전 맛이 싹 정리가 되어 생선 각자의 맛을 좀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콜라비의 의외의 쓰임새를 하나 더 발견했네요!

확실히 세븐피쉬처럼 커다란 생선을 척 구워 먹는 편이 맛에서는 월등할 수 밖에 없겠지만, 이 제품도 이런 소포장 냉동 생선 먹어본 중에서는 맛에서 아주 훌륭했구요, 깔끔한 포장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적당한 사이즈가 가장 큰 매력이네요! 조리도 금방 될 뿐더러, 한 번에 두 가지 생선을 모두 먹고 싶을 때 ^^ 한 명이 이거 두 쪽 구워 먹어도 충분히 처치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사실 한 쪽만 먹으면 좀 아쉬울 듯요 ^^

이벤트 덕에 한동안 생선 원없이 먹겠네요. 다 먹으면 또 주문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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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청해두부] 토종콩 두부 & 순두부
마파두부로~! 걍 생 두부로!
김*영 2017-03-16 1 284
이런 두부 오랜만이네요..
마파두부 만들려고 깍둑썰기 해놓은 생 모두부를 하나 둘.... 집어먹다 결국 풀무원 두부 더 사와서 요리했어요 ㅎㅎ
그만큼 생으로 익히지 않고 먹으면 오히려 더 맛있는 단단함이 있는 모두부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것같아요
여느 마트에서 파는 부침두부와는 차원이 달라요 ㅠ,.ㅠ

각설하고 마파두부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ㅠ_ㅠ 아래는 요리 과정입니다.

재료 : 두부(모두부단단한것 순두부 상관없음) , 파, 마늘다진것조금, 생강다진것, 돼지고기간것, 두반장, 굴소스, 설탕, 고춧가루, 요리술, 녹말가루물

1. 재료를 준비 해주세요
- 두부는 물기 뺴서 깍둑설기 해놔주시고 (청해두부사용)
- 돼지고기 간것은 미리해동(마켓컬리 제품) -> 생강을 미리 돼지고기와 버무려서 재어 놔주셔도 되요.
- 파와 양파는 양것 송송썰기, 다져놔주세요 (익으면 풀이 죽기때문에 꽤 많은양을 요함)
- 다진마늘, 다진생강(마켓컬리 냉동 깍뚝모양 으로 나오는 다진생강 사용했어요 그떄그떄 사용하기 굉장히 편리함.
- 소스로는 두반장, 굴소스, 고춧가루, 요리술
(요리술은 미림 또는 뭐 소주 등등 냄새 없애기 용 으로 넣으시는데 전 생략 _ 집에 술이 없어서..하지만 생강으로 잡내 90% 이상은 다 잡힌듯 애초에 돼지고기 냄새가 안남 )

2. 기름을 두르고(양것) + 다진마늘 + 손질한 야채 투척
3. 양파와 파가 투명해진듯 익었을때 돼지고기 간것 투하
4. 고기가 다 익어 갈때쯤 (고춧가루를 넣어주세요)
5. 굴소스 조금 + 두반장 굴소스보다 조금 많이 넣어주세요 +설탕약간
6. 재료들이 서로 어울어져 자작하게 익었을때, 요리술 넣어 냄새날리기 (생강만으로도 컬리 돼지고기간것 냄새는 잘잡힘)
7. 물을 넣어주시고 끓기 시작할때 썰어둔 두부를 넣어주세요
8. 그대로 졸인뒤 _ 녹말물로 농도 맞추기
9.. 그릇에 이쁘게 담아주세용

이렇게 재료손질부터 요리시간 30분도 안걸리네요~!
워낙 눈대중으로 양을 맞추는터라 정확한 양은 기입하지 못했어요

재료손질하면서 두부 반은 다 집어먹었다는것은 함정..

모두 쉽게 뚝딱 꼭 해드셔보세요 감동입니담 토종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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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인야] 봉황단총 & 중국차 7종 샘플러
속쓰리지 않고 향이 좋아 먹기 너무 좋아요
더퍼플 이*기 2017-03-15 0 136
티 샘플러를 사서, 우롱차 두 가지와 홍차 세 가지를 한번 씩 맛보고 있습니다.
우롱차는 물론이고 홍차도 다른 차보다 일단 속이 덜 쓰린 것 같아요~! 조금 오래 우려도 쓴 맛이나 떫은 맛도 나지 않고 속이 쓰리지 않아 좋네요. 커피 대신 홍차를 마실 떄도 속이 쓰려서 못 마셨었는데, 얘는 그렇지 않네요. 맛과 향도 달달하니 일하면서 홀짝홀짝 마시기 참 좋네요. 하루에 두 개씩까서 티백 하나에 두세번씩 우려 먹느라, 스벅에서 쓰던 커피 값이 많이 굳었어요 ㅎㅎ

다음에는 봉황단총만 사서도 마셔볼까 하는데, 다른 맛은 따로 판매하실 생각 없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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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타르틴] 쿠키 2종
완전 리치쿠키!!!
프렌즈 장*안 2017-03-14 0 148
받자마자 헉!!! 이게 2,900원 하고 놀랐는데 ㅜㅜ..
반 똑 잘라 먹어야지 하고 손으로 잡는 순간.
음.. 왜 단단하지? 하고 좀 실망했는데
반으로 뽀개지는 순간. 오!!!! 하고 놀랐네요
일단 좀 저렴한 그 쫀쫀한 쿠키는 아니구요 한참 핫 했던 벤스 쿠키 같은 느낌인데
그것보단 돈 단단하면서 상당히 꾸덕하면서 리치한 느낌이예요
씹는데 과자가 바스러 진다기 보다 꾸덕꾸덕 꽉찬 느낌으로!!!
워낙에 피넛버터를 사랑하는데 피넛 버터 쿠키라니요 ^^
가격만 아니면 ㅡㅡ... 10개도 더 먹을수 있는 완전 애정쿠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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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오틀리] 식물성 귀리음료 5종
우유 못마시는 아이들에게도 딱이네요
지* 2017-03-13 0 587
저희 아이들은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프다고 해서 학교에서 급식우유도 못먹는데, 이거 먹여보니 괜찮다고하네요.
사실 먹어주기만 한다면 오트밀이 유제품보다 더 훌륭한 단백질이죠;
씨리얼이랑도 같이 먹고, 라떼용으로 핫초코도 타주고 저도 라떼 만들어 먹으니 너무 꼬소하고 맛있어요. 뒷맛이 깔끔해서 두유라떼보다도, 일반 라떼보다도 제 입맛엔 딱 이네요!!
많이많이 사먹게 가격 좀 내려봐주세요~~
케이스도 이뻐서 잡곡같은 거 담아두려고 깨끗히 씻어서 말려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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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우드앤브릭] 호두 크림치즈 바게트
주말 브런치를 마켓컬리와 함께~
최*영 2017-03-13 0 383
봄기운이 도는 3월 어느 주말에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간 고소한 우드앤브릭의 호두크림치즈 바게트와 자연방사 유정란으로 삶은 계란 그리고 손질한 야채와 청포도를 곁들여 브런치를 즐겨 보아요.

냉동실에서 꺼내서 살짝 해동한 후 먹을만큼 썰어서 먹기 편해요. 크림치즈의 맛이 풍부하고 오독오독 씹히는 고소한 호두 그리고 바삭하면서 쫀쫀한 바게트의 맛은 언제 먹어도 바로 만든 빵처럼 맛나네요.

프랑스의 어느 거리에서 먹었던 바게트가 생각나네요. 맛도 영양도 비쥬얼도 정말 좋습니다.

친구를 초대해서 분위기 있는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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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프리코] 슬라이스 치즈 4종
전천후 치즈, 에담 슬라이스
권*혜 2017-03-13 2 432
슬라이스 치즈 4종 중 어떤 걸 먼저 먹어볼까 고민하다, 다이어터(!)로서 비교적 부담이 적은 에담 슬라이스로 골랐어요~ 전에 비슷한 슬라이스 치즈를 샀지만 깜빡 하고 한참 방치해뒀다 먹어서 건조해지고 풍미가 사라졌던 탓에 이런 류의 슬라이스 치즈는 사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요새 컬리 보면서 치즈 맛보는 재미에 소소하게 빠져들어서 망설이다 샀어요. 이번에는 예전 일을 교훈 삼아, 아침에 장바구니 열자마자 정리해넣고 바로 빵과 재료들을 꺼내 만들었습니다.

일단 '에담 슬라이스'를 개봉하자마자 느낀 건 촉촉하고 부드럽고 우유향이 신선하고, 적당히 도톰하다는 거예요. 너무 꼬릿한 향이라기보다는 상당히 부드럽고 신선하다 싶은 우유향이었어요. 그래서 풍미가 적지 않을까 했는데 반 조각 정도 맛을 보니 치즈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런 풍미를 잘 내어주더라고요.

기쁜 마음으로 바로 아래와 같이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어 시식해 보았습니다. 아, 그런데 맛을 보기도 전에 입에 가까이 대는 때부터 부드러운 우유향이 솔솔 들어오는 거예요. 직감적으로 이거 정말 맛있겠다, 잘 샀다 느꼈어요. 그리고 한 입 물고 정식으로 맛을 본 순간, 리코타 치즈도 아니고, 치즈향이 풍부하면서 우유우유한 맛이 잘 느껴지는데 쓴맛 짠맛 느끼한 맛이 덜해서 신기하더라고요. 우유를 며칠 놔두고 먹으면 숙성되면서 고소하고 진한 우유맛을 느낄 수 있는데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물론 그렇다고 다른 맛들이 전혀 없는 건 아니고, 그냥 치즈만 맛 봤을 땐 짠맛 쓴맛 등이 분명한데, 다른 재료와 섞이면 우유맛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크림을 제거한 우유라는 설명을 봤는데, 그럼에도 크림처럼 부드러운 질감, 끝맛이 느껴졌고요. 쓰다보니 혀 끝에 또 그 맛이 맴도는 것 같아요~

샌드위치는 [우드앤브릭 빵콩플레 + 로메인상추 + '에담슬라이스' + 양파 + 달걀/토마토] 순서로 쌓고, [Purple 구운채소샐러드], [콜롬보 리코타 치즈] 를 곁들였어요. 이 모든 재료와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졌고, 동시에 다른 재료에 묻히지 않고 우유 느낌, 치즈 느낌 풍부한 자기 색도 적절히 잘 드러냈답니다. 단독으로 먹으면 짠맛, 쓴맛도 잘 드러나서 안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따라서 저만의 총평을 해보자면,

기본에 충실하게 무난하면서, 식욕을 더하는 풍미와 식감
+ 그것을 보존하고 살려주는 도톰한 두께
+ 슬라이스 되어 있다는 편리함
= 맛과 형태상, 여러 간식, 요리, 샐러드에 골고루 활용하기 좋은 전천후 치즈

... 라는 것입니다. 기대 이상의 맛이라 지금 냉장고에 남은 치즈들 다 먹게 되면 슬라이스 말고 덩어리를 사서 맛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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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본앤브레드] 한우 1+ 꽃등심
미운놈과도 나누고싶은 환상의 맛....!
박*미 2017-03-13 0 127
본앤브레드 고기를 사먹고 싶었으나
그동안 가격이 조금부담스러워 미루고있다
지난 금요일에 있던 중대한 결정에 자축이라도 하고싶어
큰 맘먹고 안심과 꽃등심 스테이크용 고기를 구매하였습니다.

고기를 받아보니 두툼하고 큼직한 사이즈,
맛있게 숙성된 빛깔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꽃등심 400그램이라 혼자 먹기 양이 많고 느끼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건 저의 기.우. 였습니다.

안심은 점심에 혼자먹고 꽃등심은 신랑과 먹으려고했으나
역시나 술마시고 늦게온 신랑에게 화가나
다음날인 토요일에 라면만 먹은 신랑을 옆에 두고
보란듯이 혼자 꽃등심을 구웠습니다.

전날먹은 안심이 너무 만족스러워 부푼기대를 안고
고기를썰어 한입 입에 문 순.간....!!
입안에서 폭.죽.이 퐝!퐝!퐝!
미운놈때문에 기분이 안좋았으나 그 한입에 웃음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환상적인맛에 눈도 저절로 감겼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미운놈이라도 이맛을 나눠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한조각 주었죠. 신랑도 역시 저절로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그리고 혼자 미친듯이 먹었습니다.
안심도 아주 매우 맛이좋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개인적인 취향이 기름진맛을 더 선호하는지라
꽃등심이...... 더 맛있더군요.
안심이 만족도200%라면 꽃등심은 1000%랄까?

조금 부담스럽던 가격이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바뀌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심 인생고기를 만났습니다.
그날이후 사진을보고 계속 입맛을 다시고 있습니다.
생각만으로 침이 고이는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투뿔은 먹어보지 않았으나,
원뿔로도 충분히 투뿔맛을 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고소하게 기름지고 감칠맛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가계 경제를 생각해 자주 먹지는 못하겠지만,
앞으로도 종종(어쩌면 아주 자주) 꽃등심과 함께 하려고합니다!
사랑합니다, 본앤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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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커피리브레] 더치커피와 드립백
출산후 냉장고 필수품 되었어요
라벤더 박*비 2017-03-13 0 100
겨울에 아기 출산하니까
자그마한 애기 데리고 어디 갈 수도 없고
커피는 항상 먹고 싶고 카페도 가고 싶고..

이런 안타까운 제 마음을 달래주는 더치커피!!

아기 낮잠재우고 커피한잔과 컬리 디저트 돌아가면서 먹는게
제 하루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ㅋㅋㅋ

제가 생각하는 커피리브레 더치커피의 장점!

1. 집에 우유만 있으면 카페에서보다 더 맛있게
라떼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더치 특유의 상쾌한맛? 청량한맛? 그게 너무 매력적이라
집에서도 전혀 아쉽지 않게 맛있게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2. 저는 아기 모유수유중이거든용 ㅎㅎ
하루에 카페인 제한량이 있는데 (200mg이하)
이 한병에 카페인이 1170mg정도 들어있다고 해서
눈대중으로 6-7번에 걸쳐 나눠먹어요 ㅎㅎ
카페인 섭취량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아용!

아기낳고 집순이 되신분들~
더치커피와 함께 기분전환해보아요 ㅋㅋ
(목초우유랑 단 당근케이크는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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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프리코] 슬라이스 치즈 4종
에담슬라이스 추천해여~
이*희 2017-03-13 0 154
다이어트중이라 조금이라도 낮은 칼로리에 치즈를 찾았었는데 에담슬라이스가 딱이네요!
슬라이스라 어떤 요리에도 편하고 두께가 있어 치즈의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게 짧짤하니 맛있어요~
저는 주말점심으로 고기넣은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네여

1. 곡물빵(전 빵콩플레)을 오븐이나 토스트기로 적당히 굽는다
2. 달군팬에 올리브유를 넣고 양파를 볶는다
3. 고기를 마늘,소금,후추,청주로 밑간을 한뒤 볶다가 익어갈때쯤 에담슬라이스 치즈를 넣고 녹인다
4. 빵에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바르고 케일등 야채와 양파,고기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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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청산바다] 전복 (토 수령)
싱싱하고 부드러운 컬리 전복! 전복내장솥밥해먹었어요~
김*나 2017-03-13 0 79
컬리 타임세일기간에 청산전복이 떴길래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가격도 너무 착해서 맛은 어떨지 궁금도 하고...
진공 포장으로 너무 깨끗하게 잘 포장되어있었고 크기도 커서 만족했습니다.

한끼 식사재료로 적당한 양이라서 남기지 않고 한끼에 모두 사용했는데요
내장까지 버리지 않고 모두 사용해서 전복내장솥밥 만들어봤습니다.

생각보다 전복이 부드럽고 비린맛도 전혀 안났구요
사먹는 전복보다 맛있게 되서 만족했습니다.

종종 집에서 원기회복용으로 컬리에서 주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복 구매하려면 한상자 단위로 주문해야하고 양도 많아서 손질 및 보관이 번거로웠는데

이렇게 딱 한끼용으로 쓰고 없애니 너무 좋습니다.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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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무농약 대저 토마토 2종
이런 토마토 처음이에요!
김*건 2017-03-12 1 414
오픈당일 대저토마토 구매하면 푸글리제 모짜렐라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어서 냉큼 구매를 했더랬죠.
사실 해먹어야지 해먹어야지 해놓고 안해먹다가 드디어 해먹은 대저토마토카프레제 입니다.
대저짭짤이토마토와 생모짜렐라를 이용하여 간단하고도 고급지게 만들어볼 수 있는 좋은 요리(?)죠.
대저토마토와 생모짜렐라를 잘 썰어서 준비해주시고 예쁘게 그릇에 담아 줍니다.
그리고 어린잎채소를 중간에 뙇! 놔주신후! 이렇게 먹으면 좀 싱거우니깐 드레싱이 필요하겠죠?
발사밀글레이즈가 있었으면 그냥 뿌리고 후다닥 먹엇을텐데 없으니,,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유 다진마늘을 이용하여 간단한 드레싱을 만들어서 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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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프리코] 슬라이스 치즈 4종
프리코 고다슬라이스
허*영 2017-03-11 0 247
유럽 여행중, 네덜란드에 머물던 며칠간.. 숙소 근처 치즈전문매장서 구매해 아침마다 샌드위치에 껴먹던 네덜란드치즈를 그리워하며 대안으로 사먹던 프리코 고다치즈.. 마켓컬리에서도 판매하는군요^^ 반가운 마음에 샌드위치랑 딱 어울리는 고다 슬라이스를 구매했어요.. 샌드위치는 치즈를 넣냐 안넣냐에 따라 퀄리티가 확실히 달라져요.. 글루텐 적은 친환경건강빵을 사먹느라 빵이 잘 부스러지고 맛이 부족하던차에 아침에 딱 도착한 고다슬라이스 덕에 샌드위치 참 맛나게 먹었어요.. 냉장고에 다른 종류의 치즈들을 두고있지만 확실히 샌드위치엔 슬라이스치즈가 최고인거같아요~ 역시 믿고 먹는 프리코 치즈에요^-^ 같이 도착한 부추도 샌드위치에는 처음 시도해봤는데 싱싱해서 한번 넣어보고싶더라고요.. 의외로 맛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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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프리코] 에담치즈
간식으로도 짱~
조*현 2017-03-11 0 426
빨아간 왁스코팅 된 에담치즈~
치즈를 유난히 좋아하는 딸을 위해 간만에 치즈로~
대부분 와인 안주로 많이 사용하는 치즈를
고구마구이에 얹어 우유와 함께~
고구마에 아보카도,에담치즈를,
고구마에 비트한조각에 에담치즈를 굵게,
고구마에 구운 김 위에 에담치즈를 곱게 채썰서 소담하게..
치즈를 많이 얹은게 더 매력적인 맛이네요..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도 친근감이 감도는 치즈네요~
마켓컬리에 있는 치즈를 골고루 먹고파 히나씩..
얼마전에 알게 된 마켓컬리땜에 나의 요리가 풍요로와지네요..
에담치즈를 먹다보니까 이 맛에 끌리네요..
아보카도랑 잘 어울려요..
고구마구이에 얹은 에담치즈..다른 방법으로 썰어서 얹어 봤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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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Purple] 페스토 2종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블랙올리브 페스토
장*연 2017-03-11 0 183
블랙올리브 페스토를 처음 먹어본 건 한남동의 레스토랑에서였어요.

주인은 이탈리아 부부, 일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이태리 사람들인 곳이었는데 애피타이저로 준 이태리식 빵 옆에 처음 보는 까만 스프레드가 나오더라고요. 깊은 풍미에 처음 느껴 보는 오묘한 맛. 나중에서야 올리브 페스토인 걸 알게 되어 얼른 레시피를 찾아보았죠.

다른 레스토랑에서는 한 번도 본 적 없어서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페스토라고 생각했는데 컬리에서 판매중인 것 보고 넘 놀랐어요. 역시 컬리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당장 주문 ㅎㅎ언제나처럼 깨지지 않게 꼼꼼하게 포장되어 배송이 왔고, 열어서 한 숟갈 맛보고 또 반해버렸어요. 좋은 재료로 깐깐하게 만드신 것 같았어요.

가끔은 밥을 잘 못챙겨먹는 편인데 미주라 토스트에 쓱쓱 발라먹으니 간단히 요기하기에 넘 맛있더라고요. 마늘바게트 위에도 발라 먹으니 마늘의 풍미를 살려주면서 올리브의 맛도 덩달아 살아나서 맛있었고요, 크래커위에도, 빵위에도, 파스타에도, 피자 위에도...너무나 잘 어울리더라고요. 일타쌍피도 아니고 뭐죠? 하나의 아이템으로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것,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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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OXO] 치킨스톡 3종
야채스프 만들 때 사용했어요
화이트 정*은 2017-03-10 0 240
컬리의 러시안 스프같은 그런 폼나는 야채스프는 아니지만 ^^; 소위 말하는 마녀스프 식으로 만들었어요~ 요즘 하도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어서 좀 순하고 부드러운 음식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컬리에 들어와 얼른 양배추와 방울토마토, 그리고 이 치킨스톡 브로스를 주문했지요. (당근이랑 양파도 들어가구요~)
사실 샐러리 스틱도 주문했어야 했는데 깜박했어요 ㅠㅠ 아깝... 샐러리 넣어야 향이 더 좋은데...

만드는 방법은 워낙 간단해서; 레시피라고 쓰기도 민망하지만 ^^;
컬리의 야채들이라 농약 걱정도 덜고 물로 한 번씩 씻어서 대충대충 막 썰어 냄비에 넣어 주었구요, 잠길 정도로 물 붓고 뭉근하게 끓이면서 치킨 스톡을 넣어 주었어요. 아주아주 잘 녹습니다 ^^ 원래는 월계수 잎도 넣어야 하는데 이 스톡 맛이 궁금해서 일부러 안 넣었어요. 이 제품은 처음 써 보는 것인데다 브로스는 간이 더 더 약한 것 같아 잘 가늠이 안 되어서, 중간중간 간 봐가면서 조절했어요. 결과적으로는 한 다섯 그릇 분량 끓이면서 브로스 스톡 3개 썼더니 심심하지도 강하지도 않은 느낌이 되더라구요. 기존에 써본 저염스톡보다 확실히 간이 약한 것 같아요. 재료가 재료이다 보니 (특히 양배추가 엄청 들어가서) 스톡 향이 강하면 야채 풍미가 쉽게 가려질텐데 그렇지 않아서 좋았어요! 부각되지는 않으면서 음식맛은 확실하게 끌어올려주는 훌륭한 보조에요!

그리고 패키징도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요, 큐브의 개별 포장이 껌이나 카라멜처럼 둘둘 감겨 있기만 한 게 아니라 하나하나 확실!하게 밀봉 포장이 탄탄히 되어 있어 더욱 용이하게 보관하며 깔끔하게 쓸 수 있어요. 까보면 모양도 예뻐서 괜히 기분 좋구요 ^^

단백질을 추가해주려고 렌틸콩을 넣고 끓였는데 역시 고기 좀 섞고 싶어져서ㅎㅎ 컬리 어반나이프 브랏부어스트를 하나 물로 익혀 넣어 주었어요. 요렇게 한 그릇 저녁으로 먹으니 든든하고 속이 편안~하고, 따끈하니 기분 좋았답니다. 소세지가 있다 보니 또 맥주가 당기길래 이전에 사놓았던 무알콜 크롬바커 필스도 곁들여서 건강하게 기분 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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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페이장 브레통] 포켓버터 3종
요리하고 싶게 만드는 버터
백*경 2017-03-10 0 260
제가 사실 요리를 진짜 못..아니 안하는뎋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야채 볶아먹게 버터가 하나 있었음 좋겠다 하다가 마침 세일 중이어서 샀어요
제가 산 건 빨간색 반가염 버터구요. 후기에 좀 짜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평소에 워낙 짜게 먹었나봐요ㅋㅋㅋㅋ 이게 그냥 제 입엔 딱! 가염은 짜고 무염버터는 좀 느끼할 것 같았어요.
다른 양념 없이 후추만 살짝 뿌려서 방울양배추랑 브로콜리랑 버섯이랑 닭가슴살 볶아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버터에 야채를 볶으면 야채 수분 때문에 국물? 이 좀 자작하게 생기던데 (전 볶다가 중간에 잠시 뚜껑 덮고 익혔어요)
그거 미주라 토스트에 찍어먹으면 또 꿀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미주라 토스트 꺼낸거 버터도 한번 발라봤는데
솔직히 미주라 토스트랑은 안어울리는 것 같구 (약간 겉돌아요) 따듯한 모닝빵에 발라먹으면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아 침고여
특히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딱 적당량만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한 번 맛보니까 모든 요리에 다 넣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다 맛있어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느낌
캠핑이나 워크샵 갈 때 두어개씩 챙겨가기도 좋을 것 같아요
세일 할 때 꼭 하나 사서 드셔보세여 완전 강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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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선물세트] 몽상클레르 카스텔라 2종
☆홍차키스테라☆
라벤더 이*영 2017-03-09 0 404
일본카스테라에서도 홍차카스테라는 찾기 쉽지않아서...
한번 주문해봤는데....
얼그레이의 홍차향이 입안에 퍼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후쿠사야 카스테라처럼 설탕이 토핑되지않아서 덜달아 좋아요!
그리고 약간의 쫀득한 식감도 있어서
플레인 카스테라가 조금은 질릴때쯤...
한번씩 커피랑 디저트로 먹으면 좋을듯 합니다.
세라비 케익으로 유명한 일본 파티쉐 츠지구치 히로노부의
몽상클레르..... 매장이 늘어나면서 처음과 달라진것 같아...
한동안 찾지않았는데....마켓컬리를 통해 다시 만나네요~!
글씨체가 너무 이쁜 몽상클레르 보냉백도 간단히 어디갈때
잘 사용하는데...이벤트로 증정해주셔서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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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프리코] 슬라이스 치즈 4종
사워도우빵과 잘 어우러지는 에멘탈치즈
안*일 2017-03-09 0 180
이벤트 참여차, 좋아라하는 에멘탈치즈로 선택하여 구매해보았습니다.
사워도우빵의 시큼하면서도 구수한 풍미의 맛과의 조화가 궁금하였고 잘 어우러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더 풍미와 깊이있는 치즈의 맛이 빵의 맛을 무척 잘 살려준거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사진은 오늘 도시락으로 만들어본 샌드위치입니다.
맛을 고려해서 스키피 땅콩크림, 건강을 생각해서 마카파우더를 에멘탈치즈와 함께 토핑해보았습니다.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마지막으로 쌈채소도 몇장 추가해서, 오늘 나름 맛있고 건강한 점심식사를 해볼까 합니다.
다 먹으면, 다른 종류로도 더 구매해 먹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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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친환경 부추 200g
부추튀김 레시피
성*경 2017-03-09 0 248
부추튀김 드셔보셨나요?
부침개로만 다들 드셔서 건강 튀김을 소개할까해요

애호박1개/ 컬리부추 1단 (걍부추만 해도 되욥)
박력분 밥그릇 두공기 (튀김가루 부침가루 다좋아요)
카레가루 한수저
(없어두되요ㅋ튀김 향이 좋아지고 색도이쁘고ㅋ저는 슈퍼에 파는 오뚜기)
연근가루 두수저(없어두 되요 저는 남푠 고지혈증땜에ㅋ)

방법은 간단해요 ~
위에있는 재료 쉐킷쉐킷 ~
애호박은 두껍게 채썰어 꽃소금 한꼬집 살살뿌려두고 물기가 빠지면
씻지말고 부추랑 합체!!

재료가 물기가 많다싶음 전분가루를 살짝 뿌리고 잽싸게 튀김옷입혀
튀겨주면~아오~ 고급지고 바삭하고~ 부침개보다 훨씬 맛나답니닷
별거아니지만 거한 저녁이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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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니껴바이오] 안동낫또 2종
매끼 먹었어요.
정*주 2017-03-08 0 713
낫또를 좋아해요. 늘 하얀콩으로 만든 낫또만 먹다가 검은콩이 있어서 냉큼 구매했어요. 항상 일본에서 수입된 제품만 먹는게 조금은 찝찝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안동에서 기른 콩으로 만든 낫또여서 믿음직 스러웠어요. 낫또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요리해 먹어도 참 좋아요. 제가 자주 해 먹는 요리법을 소개해드릴게요.

1)낫또+장마
포장지에 마를 썰어서 함께 먹으면 좋다고 써있어서 그렇게 먹어봤어요. 둘 다 끈적끈적 거려서 먹기가 좀 불편할 수도 있어요. 그럴땐 젓가락으로 늘어지는 점액을 휘휘 돌려서 먹으면 편해요. 함께 포장된 겨자와 간장도 뿌려서 먹으면 맛있답니다.

2) 낫또+삶은 병아리콩
마켓컬리에서 구입한 병아리콩을 전날 불려놓고 다음날 삶았어요. 그리고 검은콩 낫또와 함께 섞어서 먹었어요. 하얀콩과 검은콩이 섞여서 예뻐요. 그냥 낫또만 먹는 것보단 속이 든든해요.

3) 낫또덮밥
뜨거운 밥에 간장과 겨자를 넣어 섞은 겨자를 올려요. 그리고 달걀 하나를 올려요. 뜨거운 밥이 달걀을 익혀요. 좋아하는 채소들을 곁들이면 좋아요. 저는 양배추를 올렸어요.

각 종류별로 3개씩 사서 열흘동안 먹었네요. 유통기한도 두달 정도로 꽤 넉넉해서 먹기 좋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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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Everyday] 전복삼계죽
컨디션 안 좋을때 또 생각날 것 같아요!!!
고*주 2017-03-08 0 155
몸이 안 좋아서 나갈 힘도 없을때 마켓컬리가 생각나서 급히 저녁에 주문하고
다음날 받아서 아침부터 먹었어요.
하도 본죽을 자주 먹어서 그런가 비교하면 양은 무척 작은 편이었어요.
1~2인분이라고는 명시되어 있었는데 한끼 식사로 적당했던 양이었구요.
이름만 전복삼계죽이면 어쩌지 살짝 걱정했었는데 닭도 듬뿍 들어있고 전복의 양도 예상했던 그대로였어요.
전복과 닭의 궁합이 좋아서인지 전 너무 맛있게 먹었구요. 괜히 기운도 나는 느낌이더라구요.
컨디션 안 좋을때.혹은 밥 먹기 귀찮을때 체력보충용으로 종종 사먹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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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무농약 대저 토마토 2종
피자 해먹었어요~^^ (레시피와 사진 공유합니다)
장*연 2017-03-08 2 180
주변에서 보던 짭짤이 토마토보다 크기가 크더군요. 완전 초록색인 것이랑 익어서 붉은 색을 띄는 것이 반반이었어요. 2-3일 후숙해서 먹으라는 안내에 붉은 것을 먼저 먹었는데, 지금 후기를 보니 초록색일 때 아삭하게 먹는 것이 맛있다고용? 오호....

어제는 슬라이스해서 피자에 올려 20분 정도 익혀 먹으니 대저토마토 특유의 무르지 않는 식감과 상큼한 맛이 배가되는 느낌이었답니다.

이탈리아 쉐프의 말에 따르면 토마토는 원래 햇볕을 많이 받고 자라는 채소기 때문에 절대 냉장고에 넣지 말고 꼭 햇볕 잘 드는 곳에 내어놓으라 해요. 그래서 밖에서 후숙 중입니다.

사은품으로 주신 모짜렐라 치즈랑 같이 올려서 피자로 먹으니 치즈가 쫘악~~늘어나는 것이 아주 맛있네요.

p.s.
어제 밖에 놓아 두었던 토마토들을 보니 좀더 붉어졌네요. 컬리의 추천에 따라 쓱쓱 썰어서 먹어봤는데..오오~ 생으로 먹어도 정말 맛있네요. 다른 토마토와는 확실히 구별이 되는 짭짤이 토마토만의 맛이 있는 것 같아요

<홈메이드 피자 레시피>
출처: 직접 작성

*도우 재료: 물 1컵, 밀가루(중력분 혹은 강력분) 3컵, 드라이이스트 1과 1/4 티스푼, 설탕 1티스푼, 소금 1과 1/2 티스푼

* 토핑: 토마토소스, 생 토마토, 시금치, 버섯, 생 모짜렐라 치즈, 슈레드 모짜렐라 치즈, 생 바질 잎

1) 피자도우 만들기:
- 43도의 물 한 컵에 이스트 1과 1/4 티스푼, 설탕 한 티스푼을 넣고 저은 후 5분가량 기다려서 크리미한 밀크커피 색의 층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 밀가루 종류는 중력분 강력분 다 상관없다. 큰 양푼에 밀가루 세 컵을 체쳐서 넣고, 소금 1과 1/2 티스푼을 넣어 잘 섞는다. 여기에 활성화된 이스트 물을 조금씩 부어 가며 포크로 잘 섞는다.
- 날가루가 보이지 않게 다 섞었다면 반죽기 혹은 손을 이용하여 10분 정도 글루텐이 생길 때까지 반죽을 해 주는데, 빨래 할 때처럼 쭈욱 늘였다가 다시 접고, 눌러서 늘였다가 접기를 반복한다. 너무 진득해 보여도 밀가루를 많이 더하지 않고 계속 반죽하다보면 적당해질 것이다.
- 반죽이 탱탱해지면 동그랗게 만들어서 올리브유를 칠한 양푼에 올려 놓고, 반죽 위쪽에도 올리브유를 골고루 바른다. 양푼에 랩을 타이트하게 씌워서 꺼진 상태의 오븐 속이나 다른 적당한 곳에서 2-3시간 그대로 둔다.
- 반죽이 두 배 정도 부풀어오를 것이다. 이 반죽으로 2-3인용 피자 두 판을 만들 수 있다. 모양과 크기는 자유롭게 만들어도 된다.

2) 피자 토핑 올리기
- 피자를 구울 때 오븐의 온도는 다른 쿠키나 머핀 등을 구울 때보다 높게 해 준다. 240-260도 가량으로 20분 정도 예열을 해 줄 때 피자팬도 같이 넣어서 뎁혀 주고, 무쇠팬이 있다면 아랫칸에 같이 넣어서 온도유지를 돕는다. 예열시간이 꽤 걸리므로 먼저 걸어 두고 나머지 작업을 한다.
- 부풀어 오른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밀가루를 약간 뿌린 유산지 위에 올려놓는다. 엄지를 제외한 나머지 여덟개의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서 늘리고 평평하고 납작하게 만든다. 두꺼운 팬피자를 원한다면 가장자리 테두리를 0.5-0.7cm가량 올라오게 하고 씬피자를 원한다면 낮게 해도 된다. 만들다가 바닥에 구멍이 나면 접어서 메우지 말고 새 반죽에서 약간 떼어서 평평하게 만들어서 때운다.
- 도우 모양을 다 성형한 뒤에는 토마토 소스를 숟가락으로 얇게 펴 바른다. 너무 많이 바르지 않도록 주의^^ 더욱 진한 소스를 원한다면 소스맛을 봐 가면서 마른 바질과 오레가노, 소금, 갈은 통후추, 양파가루와 마늘 가루 등을 적당히 첨가해도 좋다. 필수사항은 아니다.
- 토핑은 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아무 거나 넣어도 된다. 원래 이태리 사람들도 그러는데, 꼭 뭐뭐를 넣어야 한다는 공식은 없으므로...사진의 피자는 시금치를 반으로 썰어서 바닥에 깐 뒤 생 모짜렐라 치즈를 슬라이스해서 올리고, 대저토마토를 슬라이스해서 올렸다. 그리고 빈 공간에 버섯을 올려 주고 나서 슈레드 모짜렐라 치즈를 약간 더 올려주었다. (다진 바질 잎은 피자를 다 익힌 후 나중에 올림)
- 예열된 오븐에서 피자 팬을 잠시 꺼내어, 유산지 째로 피자를 올린다. 다시 오븐에 넣고 15-20분 가량, 빵이 노릇노릇 부풀어 오를 때까지 굽는다. 유산지가 없으면 종이호일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호일 상자에 오븐사용가능 여부 확인)
- 피자가 익어가는 동안 생 바질 잎을 씻어 물기를 뺀 뒤, 돌돌 말아서 가늘게 채썰고, 약간 다진다. 피자가 다 익으면 다진 바질 잎을 골고루 올린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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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주소 없이 선물하기] 골든 치즈타르트 6구 세트 (냉동)
굿나잇, 타르트.
프렌즈 양*진 2017-03-08 2 149
오늘은 유난히 우울했어요. 무력한 스스로를 느끼고 그 때문에 더욱 어깨가 축 늘어지는 날이었죠.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눈을 질끈 감고 침대에 누워 제발 어서 잠들 수 있길 바라고 있었어요.

그러다 울린 휴대폰에선 컬리의 배송완료 문자가 찍혀있었어요. 너무 울적해서 신나게 주문했던 음식들도 잊고있었구나.. 하며 집으로 들인 컬리 박스들 안엔 이 타르트가 들어있었지요.

벌꿀같이 달콤할 것만 같은 노란 상자에 가지런히 놓였던 타르트를 입에 넣었을 땐 정말 여러 느낌들이 스쳤어요. 잘 냉동된 서늘한 음식이 입술에 닿는 순간, 늪과 같은 곳을 떠돌던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 듯한 기분. 바삭한 타르트지가 베어물리면서 서운하고 속상했던 마음이 바사삭 깨지는 느낌. 고소하고도 달콤한 치즈필링이 혀에 닿을 때 그래도 괜찮아, 세상이 나를 위로해주는 듯한 착각.

새벽에 컬리가 배달해준 이 작은 선물 덕에 무거웠던 오늘 하루를 지나보내고 또 다른 내일이 되었어요.

이제 이불 속으로 깊이 포옥 들어가보려구요.
모두 행복한 밤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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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선물세트] 골든 치즈타르트 6구 세트 (냉동)
굿나잇, 타르트.
프렌즈 양*진 2017-03-08 3 193
오늘은 유난히 우울했어요. 무력한 스스로를 느끼고 그 때문에 더욱 어깨가 축 늘어지는 날이었죠.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눈을 질끈 감고 침대에 누워 제발 어서 잠들 수 있길 바라고 있었어요.

그러다 울린 휴대폰에선 컬리의 배송완료 문자가 찍혀있었어요. 너무 울적해서 신나게 주문했던 음식들도 잊고있었구나.. 하며 집으로 들인 컬리 박스들 안엔 이 타르트가 들어있었지요.

벌꿀같이 달콤할 것만 같은 노란 상자에 가지런히 놓였던 타르트를 입에 넣었을 땐 정말 여러 느낌들이 스쳤어요. 잘 냉동된 서늘한 음식이 입술에 닿는 순간, 늪과 같은 곳을 떠돌던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 듯한 기분. 바삭한 타르트지가 베어물리면서 서운하고 속상했던 마음이 바사삭 깨지는 느낌. 고소하고도 달콤한 치즈필링이 혀에 닿을 때 그래도 괜찮아, 세상이 나를 위로해주는 듯한 착각.

새벽에 컬리가 배달해준 이 작은 선물 덕에 무거웠던 오늘 하루를 지나보내고 또 다른 내일이 되었어요.

이제 이불 속으로 깊이 포옥 들어가보려구요.
모두 행복한 밤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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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청산바다] 전복 (토 수령)
정말 깨끗하고 신선한 전복
화이트 정*은 2017-03-07 0 64
산소 포장팩은 처음인데 탄탄하고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오니 정말 좋네요!
전복은 소 사이즈로 두 팩 시켰는데, 그래도 크기가 꽤 되고 살도 내장도 튼실해서 양이 넉넉했습니다 ^^
손질하여 두 개는 내장 달달 볶고 살점 썰어넣고 컬리 곤드레나물까지 섞어넣어 전복나물밥 했고, 나머지 여섯개는 간장에 살짝 조려 곁들여 먹었어요.
런치세일때 구매한지라 정말 알찬 가격에 세 식구 건강한 한 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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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프리무스] 페스토 제노비스 콘 바실리코 (바질페스토)
아보카도 샌디치의 신의 한 수!
화이트 양*아 2017-03-07 0 287
요즘 핫한 카페마다 요런 아보카도 샌디치를 많이 하더라구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맛이 너무 궁금해서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우선 질 좋은 호밀빵을 준비합니당.
컬리에 파는 호밀빵은 카라멜 시럽?을 넣고...100% 호밀이 아니길래...
'더 박스 베이커리'의 1000%호밀빵을 이용했어요!!
첨가물 거의 안 넣고 좋은 재료로 담백한 식사빵 잘 만드는 빵집이어용
호밀빵 한 조각을 잘라 바질페스토를 곱게 고루고루 발라줘용
그 담 말랑하게 잘 익은 아보카도를 균일하게 잘라서 차례차례 곱게 올려줘요
마지막으로 풍미를 살려줄 트러플 오일 방울방울!
아웅 너무 맛있었어요 또 먹고 싶네용
담백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브런치로 정말 좋을 거 같아요!!
특히 이 바질페스토가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맛을 끌어올려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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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우드앤브릭] 빵콩플레
쫄깃하고 부드러워요
권*혜 2017-03-06 0 614
첨가물(개량제) 때문에 며칠을 고민하다가 안 먹게 되더라도 일단 먹어보자 싶어서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검색해 보니 개량제가 건강에 그리 해로운 류는 아니어서 안심하고 좋아했고요~!
개량제 덕분인지 몰라도, 통밀만 이용한 빵인데도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있어요.
한동안 거친 빵 사서 바삭하게 구워 먹는 재미에 빠져 있다가
발뮤다 사면서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하게 먹는 재미에 빠져 있거든요.
거기에 딱 맞게 부합하는 빵이에요.
너무 고소한 맛이 나거나 구수하거나 달큰하거나 시큼한 맛이 나는 것보다는
무색에 가깝게, 그러나 통밀이면서 빵의 식감이 살아 있는 걸 원했는데 빵콩플레가 그런 빵이에요.
빵의 풍미가 없는 게 아니라 특정한 향이나 맛이 두드러지지 않아 도화지처럼 활용도가 높다고 보시면 돼요.
개인적으로 시큼한 빵, 구수한 빵.... 너무 좋아하지만
그것들만 먹다 보면 중간중간 이렇게 순수한 맛(?)의 빵이 끌리기도 하거든요.
1cm 두께 정도로 사선으로 잘라서 냉동해 놓고 잘 먹고 있습니다.
발뮤다 토스터 기준으로 물을 반컵만 넣고 크로와상 모드로 2분 하면 딱 좋은 것 같아요.
그것보다 더 하면 바삭바삭해지고 덜하면 냉동 기운이 완전히 가시지 않더라고요.
다 먹으면 또 주문하려고요~! 우드앤 브릭 빵은 호밀빵도 통밀빵도 다 맛있고 담백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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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맛의명태자] 명란젓
정말 후기대로 맛있네요~♡
더퍼플 원*연 2017-03-06 0 369
후기보고 정말 맛있나?하고 주문해봤는데 아침에 한덩이 녹여 계란말이 해먹었는데 정말 깜짝놀랐네요..
계란말이 맛이 차원이 달라졌어요ㅋㅇㅋ
만들기전 그냥으로도 조금 먹어봤을때도 밥도둑이겠다 했는데ㅋㅋ
싸지않지만 만족도가 높아 금방 다 먹고 또 주문할듯합니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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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LOTS OF LOVE] 냉동 볶음밥 3종
처음 먹어 보는 간편 냉동밥-불낙볶음밥 편
프렌즈 박*주 2017-03-06 0 158
요즘 홈쇼핑이다 어디다 아주 인기가 좋은 냉동볶음밥 저는 컬리에서 처음 먹어 보네요.
이렇게 간편한 줄 몰랐어요ㅋㅋ
렌지에 4분 돌리기만 하면 되니 너무 좋네요.

두 돌 아기 키우는 맘인데,
아이 낳고 편히 밥 먹어 본 게 언제인지ㅠ
매일 서서 먹고, 차리기 귀찮아서 빵으로 거른 적이 부지기수로 많아요.
한데 이 밥 하나면 만사 오케이네요-

전 용기에 따로 안 담고
그냥 봉지에 구멍 내서 바로 전자렌지 돌려 버렸어요.
꺼낼 땐 봉지 귀퉁이(?)만 살짝 잡아 빼야 해요. 안 그러면 뜨거워요.
맛은 매콤한 편이에요. 매운 게 아니고 매콤요.
내용물도 낙지와 불고기가 꽤나 잘 씹히고요.
집에 있는 오징어 다져서 후라이팬이 같이 볶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나머지 한 팩은 그렇게 먹어 보려고요.
그리고 오뎅탕이나 미소된장처럼 심심한 국이랑 함께 먹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냉동밥이 얼마나 건강에 좋겠냐만은,
애 키우느라 내 끼니는 챙길 여력 없어 굶는 엄마들에겐
아주 핫한 아이템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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