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하루하루를 견디게 하는 힘이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존재 말이에요. 르까도드마비의 대표인 데이비드 리 셰프는 이 질문에 '가족'이라고 대답합니다. 늘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그 마음을 담아 만든 브랜드가 바로 르까도드마비(Le cadeau de ma vie), '내 인생의 선물'이죠. 데이비드 리 셰프는 프랑스의 유명 요리 전문교육기관인 파리 에꼴페랑디를 졸업하고 가족이 있는 한국으로 돌아와 르까도드마비를 론칭했어요.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좋은 재료로 만든 건강 먹거리를 내놓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죠.
즐거운 표정으로 타르트를 쫓아가는 딸 레아(Lea)와 레아를 뒤에 태우고 산들산들 기분 좋게 자전거를 타고 가는 빠빠(Papa)는 르까도드마비라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그대로 담고 있는 이미지에요. 정성스레 반죽하고 빚어 구워낸 타르트쉘, 직접 만든 크림, 한 알 한 알 골라 조심스럽게 건조한 과일까지 입안 가득 달콤한 풍미를 전해주는 미니 타르트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나누기 좋은 건강한 간식이죠.